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어느 지역이던 여행을 하게되면
의사소통 때문에 번역기가 필요하기 마련이다.
의사소통엔 문제 없다고 하더라도, 글 해석이 어려운 경우도 많기 때문이다.
나 역시 일본 여행을 앞두고 평점이 높았던 번역기 어플 다 깔아봤지만
광고도 많이 나오고 이미지로 촬영 검색이 없어서 너무 불편했다.
결론은 번역기는 역시 기본 어플인 파파고가 가장 좋았다.
파파고는 대화도 가능하고, 이미지 검색, 글자 검색도 다 되고,
광고도 없고, 로딩도 빨라서 모든 면에서 가장 사용하기 편했다.
다른 번역기 어플을 추천 받았다면 깔아보시되, 파파고는 보조용으로라도 꼭 깔아두게 좋다.